[zum과 zoom] 줌의 필요성, 비대면 수업
"2020년 온라인 수업의 시작"
대학교를 비롯해서,
대학교 부설 어학원에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.
ZOOM 온라인 미팅.
사설 학원, 초등학교, 중학교, 고등학교 수업에서
온라인으로 진행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
진가를 발휘했습니다.
ZOOM 프로그램이 유망한 것으로 인식되자
주식(주가)도 오르게 되었습니다.
그런데 한국어로 발음이 거의 유사하다 못해 똑같은
zum.com 포털 사이트의 주가도 30퍼센트가 올랐다는 9월 뉴스를 읽었습니다.
그 만큼 언택트 시대에는 변화로부터 다시 시작되는 말이 맞는 것 같습니다.
먼저 온라인 수업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
Zoom하고 Webex 가 대표적입니다.
1. Zoom
다양한 드로잉, 글씨 폰트 변경 등에서 편의성이 높습니다.
PPT와 동영상 재생, 소리 공유 등
전환 없이 일관되게 공유하기가 가능합니다.
ZOOM의 강점은 공유하기와 '주석' 기능이 풍부하다는 점입니다.
2. Webex
폰트 선택에 한계가 있다는 점에서 불편함은 있습니다.
하지만 공유하기가 2가지로 분류되어 있어서
이미지 및 텍스트 위주의 공유하기가 있고,
동영상 및 동적 움직임을 잘 전달하는 공유하기가 따로 있습니다.
만약 어떤 영상을 함께 시청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Webex가 조금 더 안정적일 수도 있습니다.
물론 두 프로그램 모두 업데이트가 지속되고 있으므로,
벤치 테스트를 해 봐야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할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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